마니산 개울가를 지나 고구마밭 체험을 하고 내려오는 등산로의 중간에 있는 명당 바위 입니다~
실제로 보시면 10명은 족히 둘러 앉아 고기를 구워먹고도 남을 만한 명당중의 명당입니다 ㅎㅎ